지금껏 살면서 화상은 정말 티도 안나는 급이었는데
이번 구정에 시댁에 가서 전 부치다가
화상 입은 건 너무 쓰라리다
화상 연고 잘 바르고 있는데 상처 남진 않겠지?
엄마 아빠랑 살땐 고이 편하게 살다가
시엄마 시아빠네 갈땐 서툴러서 번번이 다친다
왠지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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