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스 다운이라고 하면
거위 솜털의 중심체와 오라기가 온전히 붙어 있어야 합니다
구스다운의 모습은 아래와 같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이불에 충전되어 있는 거위 솜털은
중심체 + 중심체에서 떨어진 오라기 형태입니다
공정 과정에서 반드시 중심체에서 따로 떨어진 형태의 오라기만 발생할 수 밖에 없는데
백화점 등 매장에서는 구스다운 100%로 표시하는 것이지요
당연히
거위솜털 90% + 오라기 10% 이런 식으로 표기 되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는 곳은 거의 없죠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유럽에서는 거위 솜털 90% 이상이면 100%로 표기해서
국내도 그렇게 차용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 속내는
거위 솜털 90% + 오라기 10% 정도면
거위 솜털 100%로 표기한 것과
가격차가 최대 30~40만원 차이가 난답니다
정부에서 반드시 개선하라고 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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