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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이월드 쥬얼리BU 로이드 OST 라템 클루

스파크열정 2020. 1. 23. 14:23

안녕하세요 스파크열정입니다 ^^

(음슴체, 반말같은 혼잣말 주의!!!)

 

 

이랜드월드 쥬얼리 사업부문(쥬얼리BU)를

이월드로 양도하였다고 하는 글은 2018년 12월이었네요

 

 

 

※. 위 내용과 사진은

네이버 패션채널 블로그에서 확인가능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쥬얼리BU로는 로이드, OST, 라템, 클루가 있습니다

 

10대, 20대, 30대 초반 여성 쥬얼리로

어느 정도 알려진 이랜드월드 쥬얼리라고 생각합니다

 

 

로이드 : 클래식 디자인

클루 : 10 ~ 20 대 취향, 여성스러움

OST : 20대 취향, 세련됨

라템 : 15 ~ 35세 겨냥, 캐주얼

 

 

이랜드 쥬얼리 브랜드에 대한 서포터즈를 하겠다거나

홍보의 글을 쓰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누구나 얘기하는 브랜드가 아니면

잘 모르는 문외한이지만

 

OST나 클루 로이드 브랜드 매장은

동네마다까지는 아니더라도

학생들 20대들이 있는 곳이면 진출해 있다는 것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각 매장은 러블리와 고급스러움이 있어 GOOD!!!

 

제가 알고 있는 브랜드는 로이드, OST, 클루 까지여서

라템이라는 브랜드는 조금더 홍보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60대도 20대가 소비하는 브랜드를 사용하는 시대라고 해도

개인적으로는 10대를 위한 브랜드, 20대를 위한 브랜드,

30대를 위한 브랜드를 확실시 하는 것이 더 낫지 않나 싶습니다

 

재질이 20, 30대가 사용하기엔 애매하고

그렇다고 10대가 사용하기엔

약간 올드해보일 수 있겠다 싶은

제품들이 몇몇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

 

이랜드 쥬얼리 제품은 저렴한 편에 속하면서

디자인 퀄리티는 일반 브랜드 이상이라는 것에서

매우 높은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고

 

제품 자체도 가벼워서

데일리 제품으로 사용하기 좋다라고 생각하는데

 

가격대비 좋은 퀄리티다

가성비가 좋다는 건 인정하지만

 

한가지,

저같이 매장을 방문해서 구매하기 부끄러워(?)하는 고객이

인터넷 쇼핑에서 해당 제품을 사려고 할 때

 

제품명이 어려워서 같은 디자인 다른 색상을 사고자 할 때

가격대 정렬, 제품 앞자리 검색 등으로

매우 어렵게 찾아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영업 보안을 위해 조금 어렵게 작명을 하는 편이다라고 한다면

어쩔 수 없는 것이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조금 더 편하게 제품 검색을 할 수 있다면

보다 편하게 다양한 선택권을 가질 수 있으니

같은 브랜드의 다른 제품에도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하고

예상해봅니다

 

GR01-33-04AA-@@ 이라면

@@은 화이트는 WT 옐로우 YE 블루 BL 블랙 BK 등

이런식의 표기가 있다면

같은 제품에 색에 다를 경우 검색이 더 수월하니

이 제품은 다른 색은 없나? 하면서

구매를 포기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이랜드 이월드 쥬얼리의 좋은점???

특정 행사 기간에 할인폭이 커서 좋다

한정판 제품을 판매한다는 것

시즌별 흐름에 맞춰 꾸준히 콜라보 하고 있다

 

앞으로도 매우 높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